'나 좀 그려주세요!'
익숙해진 맘으로 사랑할 수 없듯이
익숙해진 눈으로는 그릴 수 없다.
익숙해진 사랑,
시든 사랑은 마냥 붙들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나 좀 그려주세요!" 하고 꽃이 부르는 듯했다.
옥상에 올라가던 내 발길을 잡아끌었던 꽃들이
새로운 세상을 펼쳐 보여줬다.
- 김미경의《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중에서 -
이공일구년 일월 삼십일 수요일
일월도 내일 하루 남았군요
일월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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