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는 참지 말고 잊어라. 슬프면 엉엉 울어라. 근심걱정이 있으면 몸을 움직여라. 우울할 때는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라. 용서하라. 미워하면 자기 손해다.
- 박광택의《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중에서 -
사람마다 화를 다스리는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화가 난다고 해서
설사하듯 그대로 화를 내면 곤란 합니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이 책의 저자 박광택이 제시하는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이공일구년 오월 이십이일 수요일 화를 내기 보다는 많이 웃음이 있는 그런 날이 되어 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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