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여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하고,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한다고 한다.
아내의 속마음을 읽었으니,
아내로부터 인정받을 때까지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겠다.
사랑은 표현이니까
- 권시우의《사람을 배우다》중에서 -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생각만 하고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면 알 수가 없지요.
아웅다웅 다투며 살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에요.
늘 옆에서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 이에게
오늘은 따뜻한 말 한마디 해 보세요.
'사랑해', '당신이 최고야'
2019년 8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어제의 충전으로
오늘을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시길 요.
사랑합니다.
-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