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에너지
우리 몸의 정보는 일기예보랑 비슷해요.
비 내리기 전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끼잖아요.
오라도
우리의 생명 전기들이 모여서 이루는
전자기장의 구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오라는
비 내리기 전 하늘처럼 거무튀튀해요.
그런 게 지속되면
건강에는 상당한 적신호가 오겠죠.
오라 에너지의 정보는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고 할 수 있어요.
- 윤덕현의《가슴의 대화》 중에서 -
'오라'.
'아우라'라고도 하지요.
우리 몸을 감싸고도는 신비로운 기운입니다.
그 오라만 보고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와 삶의 태도,
수련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늘 미소 짓고 살면 미소 오라,
짜증을 내고 살면 짜증 오라가
그 사람 주변을 감싸고돕니다.
나의 '오라'는
내가 만듭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명절에 충전한 에너지를
나의 오라 를 만들기 위하여
많이 웃으시길 바람니다.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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