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호안보연합

 
자유게시판
경조사
동호회
정책제언
전우찾기
 
 
 Home >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희열을 느끼는 순간
작성자 조성구 등록일 2019-12-31 조회수 32829
첨부파일

희열을 느끼는 순간


나는 아직도 존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의식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희열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다.

그것은 온전하게 현재에 존재하는 느낌,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어떤 것을 하고 있을 때의 느낌이다.


- 조셉 캠벨의《블리스 내 인생의 신화를 찾아서》중에서 -


충호안보연합 선,후배 여러분!

2019년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날입니다.

올 한 해도 무고들 하셨는지요.

기쁨과 희열을 맛본 순간들은 얼마나 있으셨나요?

풍요와 안락의 시간도 기쁨을 안겨주었지만,

한 번 돌이켜 보십시오.

궁핍과 고통의 시간도 돌아보니 의미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 힘든 시간을 오직 현재에 존재하는 마음으로

잘 견디어낸 자기 자신이 희열이지 않습니까?

내가 나를 이겨낸 기쁨.

그보다 더 큰 희열은 없을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사랑합니다.

-성구-

 
번호 제 목 작성 날자 조회
45 기무사 계엄 대비계획 세부자료(67쪽) 내용입니다!! 참고바랍니다. BTS 2018-07-25 39513
44 기무사 문건 및 조현천 사령관 명예회손 하지마라 전직 기무 부대원 2018-07-15 36338
43 기무사 관련보도(현재까지의 기무사 관련보도 내용을 확인 정리한 것임) 다니엘 2018-07-13 37386
42 장태령 감독, '미친 도시' 많이 사랑해 주세요 관리자 2018-07-11 37197
41 인연!(3 ) 조성구 2018-07-11 35708
40 인연!(2) 조성구 2018-07-10 36808
39 인연! 조성구 2018-07-09 35948
38 씨앗처럼! 조성구 2018-07-05 37281
37 행복한 사람! 조성구 2018-07-02 35869
36 인천지부 601기무부대 동원예비군훈련장 방문 인천지부 2018-07-01 37285
이전 10 개 41 42 43 44 45 46 47 48
 
 
 
 

(사)충호안보연합
주소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0, 812호(가락동, 세화빌딩) | 대표 : 임병택 | 개인정보취급관리자 : 박광호
전화번호 : 02)778-4202 | 팩스 : 02)773-8828
COPYRIGHT © (사)충호안보연합 . http://www.chnsu.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