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우리는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우리는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 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하며 살고 있습니다.나는 비 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나로 인해 그 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면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우리는 태어나면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영원히 가질 수도 영원히 버릴 수도 없는 여름날에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충전한 행복을 맘껏 발휘하는 삼월 구일 월요일사랑으로 가득 하시길요.사랑합니다.-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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