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사랑의 거리'
평범한 일상이 기적이었음을, 그런 기적같은 일상이 오기를 기다리는 요즘입니다. 평범한 일상이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그 기적같은 일상이 얼른 돌아오기를 고대합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절절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을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공이공년 삼월 이십오일 수요일 오늘도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하시고 힘찬 하루 만드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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