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행복할까?
35년 동안 9조 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행복한 거지' 찰스 F 피니는 이렇게 말했다.
"돈이 많아도 두 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신을 수는 없으니까요."
어느 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기부를 받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아니면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 김효진의《굿머니》중에서 -
여러분!
근래 766억 원의 거액을
카이스트에 기부한 광원산업의 이수영 회장이
한 방송에서
"기부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아느냐"라고 묻는 말을 들었습니다.
답은 분명합디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그리고 그 행복은 세상으로 번진다고.
이천이십년 십이월 육일 금요일
오늘부터라도 금전이 아니고
마음이라도 기부한다면
행복 하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성구-
(사)충호안보연합 주소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0, 812호(가락동, 세화빌딩) | 대표 : 임병택 | 개인정보취급관리자 : 박광호 전화번호 : 02)778-4202 | 팩스 : 02)773-8828 COPYRIGHT © (사)충호안보연합 . http://www.chnsu.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