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아요.
강풍과 비바람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고 울기도 하는것이 우리네 인생
내 마음과 같지 않은 세상!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아야지요.
그저 솔바람처럼 "인내"하며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삶이 될것이예요.
바람도 친구가 되고 고난도 인내하며 즐기는 오늘 맞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이 6.25 전쟁일 입니다 다시한번 상기하시고 6,25 참전 용사분들께 인사 올리면서,,,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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