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따라온 꽃처럼 계절을 따라온 꽃처럼 살짝 머물다 간 사랑의 인연인 줄 알았는데상록수처럼 영원히 지지 않는 영혼 깊은 곳에 숨 쉬는 당신l입니다.조용히 눈을 감으면꽃 향처럼 달콤하게 다가오고 하늘만 보아도 가슴 설레도록 그리워진 사랑이 되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면 꽃잎이 질세라가슴을 부여안고 그리움에 옷깃을 적시며 흔적을 남겨 가던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이공일팔년 십이월 이십칠일 목요일 아침
엄청 추워요.
이공일구년 초순 까지 한파라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닥아오는 금돼지 해 멋지게 맞이 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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