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어치우는 것이 아닙니다.한끼 얼른 떼우는 것도 아닙니다.숨을 쉬듯이 한 숟갈 한 숟갈 음미하면서농사 짓는 사람, 밥짓는 사람,
어버이 사랑을 함께 먹어야 합니다.
허겁지겁 수저질 하기에 바빠서밥이 코로 귀로 들어가지 않게 하십시요.천천히 드세요.
그래야 건강을 챙기는 것이라 합니다.
정월대보름 오곡밥에 브스럼 행사 잘 하셨지요.
오늘도 재미있고 즐겁게 하루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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