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때, 건강을 잃었을 때
나는 한방이나 민방의 자연요법도 존중하고 신뢰한다.
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이니
치유도 자연을 활용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치유를 소명으로 삼는 이들은
환자들이 양방과 한방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무엇보다 치유는
건강을 잃었을 때의 문제이고,
근본 해답은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다.
살아있는 순간을 선물로 고백하면서
건강을 잘 돌보아야 한다. -
박기호의《산 위의 신부님》중에서 -
'건강할 때'와 '건강을 잃었을 때'는
삶의 방식과 질이 그야말로 천지 차이
건강을 잃으면
당장 병원 신세부터 져야 하니까요.
일상은 사라지고
삶의 리듬이 송두리째 깨집니다.
건강할 때
산으로 들로 부지런히 다니며
걷고 뛰고 움직여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9년 7월 하구도 15일
무덥더라도 잠시 움직이면서
억지로라도 많이 웃으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
(사)충호안보연합 주소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0, 812호(가락동, 세화빌딩) | 대표 : 임병택 | 개인정보취급관리자 : 박광호 전화번호 : 02)778-4202 | 팩스 : 02)773-8828 COPYRIGHT © (사)충호안보연합 . http://www.chnsu.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