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호안보연합

 
자유게시판
경조사
동호회
정책제언
전우찾기
 
 
 Home >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
작성자 조성구 등록일 2020-04-21 조회수 32262
첨부파일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


"난 왜 이런 몸으로 태어났을까?"라는

궁금증은 지금도 거울을 볼 때마다 계속된다.

하지만

이제 그 뉘앙스가 달라졌다.

"이런 몸으로 태어나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와

 같은 질문으로 바뀐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충호안보연합 선,후배 여러분!

태생을 원망하면 길을 찾을 수 없어요.

아무리 거울을 열심히 보아도 달라지지 않으니까요.

타고난 모습 그대로,

주어진 조건 그대로,

그곳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길이 보일것 같네요.


아침공기가 너무 쌀쌀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오늘도 나를 돌아보는 그런 화요일

4월 21일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성구-

 
번호 제 목 작성 날자 조회
225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조성구 2019-09-10 35141
224 '고도를 기다려' 조성구 2019-09-06 33537
223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조성구 2019-09-05 35065
222 삶의 양념 조성구 2019-09-04 34544
221 행복도 차곡차곡 쌓여가기 때문에 조성구 2019-08-29 35053
220 지독한 피로감, 행복한 피로감 조성구 2019-08-28 35858
219 지식과 지혜 조성구 2019-08-27 35227
218 최고의 사랑 조성구 2019-08-26 33980
217 심장과 손톱의 차이 조성구 2019-08-23 35401
216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조성구 2019-08-22 33408
이전 10 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10 개
 
 
 
 

(사)충호안보연합
주소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0, 812호(가락동, 세화빌딩) | 대표 : 임병택 | 개인정보취급관리자 : 박광호
전화번호 : 02)778-4202 | 팩스 : 02)773-8828
COPYRIGHT © (사)충호안보연합 . http://www.chnsu.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