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년 친구!!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인데.
즐기면서 살다가 웃으면서 또 만나기를 바라는 관계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살면서 딱 한 가지 욕심 낼 것이 있다면 친구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싶은데.
우리의 "백 년 여행" 중에 언젠가는 혼자가 됐을 때 가장 곁에 두고 싶고,
가장 그리운 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노년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더 큰 행복이겠죠!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친구"입니다. - 옮긴 글 - |